▲SBS ‘짝’(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SBS ‘짝’에서는 7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남녀 각각 5명이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 출연자 중 눈길을 끈 여자 3호는 올해 33세로 8년의 사법고시 준비 끝에 변호사가 되어 현재 로펌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자 3호는 이에 앞서 결혼정보업체의 단골고객으로 소개됐고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재원이라고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SBS ‘짝’에서는 7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남녀 각각 5명이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 출연자 중 눈길을 끈 여자 3호는 올해 33세로 8년의 사법고시 준비 끝에 변호사가 되어 현재 로펌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자 3호는 이에 앞서 결혼정보업체의 단골고객으로 소개됐고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재원이라고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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