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19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송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사진 = 민송아 트위터)
사진에서 민송아는 도자기 공예에 열중하고 있다. 시원한 맥시 드레스를 입은 민송아는 앳된 미모와 달리 볼륨감이 넘치는 '베이글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한편 최근 민송아는 패션지 '간지(GanGee)' 8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19kg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헉.. 애엄마 맞아? 베이글녀 끝판녀" "다재다능한 사모님의 전형..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