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19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송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3일 민송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민송아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전시될 도자기 작업중이랍니다~덥지만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민송아는 도자기 공예에 열중하고 있다. 시원한 맥시 드레스를 입은 민송아는 앳된...
민송아는 최근 패션잡지 GanGee의 8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출산 이후 19kg을 감량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민송아는 인터뷰를 통해 추가로 5kg을 더 감량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민송아가 글래머 몸매가 부각되면서 과거 다이어트 이전 케이블채널 채널A에 패널로 등장했을 당시의 모습도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 당시의 모습에서는...
특히 민송아는 이 잡지와 인터뷰에서 민송아 19kg 감량에 이어 추가로 5kg을 더 뺄 것이란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경악해 하고 있다.
표지 속 민송아는 노란 투피스 사이로 가녀린 몸매와 고혹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송아 재벌남편에 출산이후 완벽몸매까지..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비결이 대체 뭘까..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