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내달까지 캐리비안베이·오션월드·블루캐니언 등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최대 3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013 COOL 하계(夏季)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캐리비안베이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30% 할인받을 수 있다. 단 놀이공원 서비스 제휴카드 실적을 충족한 경우에만 이용가능하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은 동반 3인까지 최대 30% 현장 할인된다.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입장권은 동반 3인까지 최대 35% 할인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양양·설악·단양·경주·변산)를 성수기 및 비수기 주말에 이용하면 동반 3인까지 입장료 20%가 현장 할인되며 비수기 주중에 이용할 경우에는 30%까지 할인된다.
이밖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입장료 10% 현장할인 △웅진 플레이도시 비수기 주중 25%·성수기 및 비수기 주말 20% 현장할인(본인 및 동반 3인까지) △테딘 패밀리 워터파크 비수기 30%·성수기 20% 현장할인(본인 및 동반 2인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 입장료 30% 할인(본인 및 동반 1인까지) △캘리포니아 비치 입장료 본인 30%·동반 1인 20% 현장 할인 등 전국 28개 주요 워터파크에서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9월10일까지 해운대 지역 대표 가맹점 30곳에서 최대 30% 할인, 무료 메뉴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해운대 30 by SAMSUNGCARD’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가맹점에서 삼성카드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인 m포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이벤트 쿠폰을 제시하거나 해운대 스마트 비치 이용권을 소지하고 있으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