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7월 20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겅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카지노로 세마리 토끼 잡다
-보험대리점 석달새 2천개↓
△종합
-재계총수 여름휴가는 '두문불출'
-인구 줄고 있는데 빚내서 SOC 투자
△이슈
-"농사도 재밌는 놀이" 흙 만지는 생태유치원으로 80억 매출
△정치
-여 황진아 "국가 기록원, 노 정부서 이관 못받았다"
△국제
-싱가포르 '카지노효과'로 GDP 2P↑
△경제종합
-가방 2개가 은행점포로 변신
△금융·재테크
-두산 박용만ㆍ대성 김여대 대한상의 차이 회장 '압축'
△기업·증권
-가치투자 대가들 차화정 쓸어담는다
△기업·경영
-뛰는 규제...나는 증권사
△사회
-태안사설 해병대캠프 5명 실정 '예고된 인재'
■한국경제
△1면
- 과잉 복지에 '차산업 메카' 파산
- 공기업 CEO 본격 교체
- 정부"공문서 위조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고발"
△종합
- 잘나가는 금융연구원...금융권 세대교체 주도
- 차.공무원 노조'철밥통'양보안해...기업 떠나자 '몰락의 길'
- 국내 지자체 절반, 세입으로 인건비도 감당 못해
△이슈
-유턴기업에 파격지원?..."공장부지 찾는 일부터 난관에 봉착"
△정치
-엉뚱한 제목붙였으면 수백만건 전수조사 해야
△경제.금융
-회사채 막힌 대기업, 은행대출 급증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기초 노력연금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금감원'수수료 현실화'비난에 전전긍긍
△국제
-월마트.벅셔해서웨이도 "굿바이, 인도"
-IMF "신흥국발 위기 고조"
△산업
-후판도 잠식당했는데...중국산 냉연강판의 공습
-대한사의 새 회장 누가 될까
△증권
-차갑던 'LNG형제들'뜨겁게 오른다
-'반짝'호재여도 좋다 태양광주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