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보석 '팔라우'
모두투어가 팔라우를 허니문 여행지로 추천했다.
팔라우는 '신들이 흘린 남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천연의 자연과 다양한 생물 종을 간직한 휴양지로 꼽힌다.
모두투어가 지난 12일 출시한 '팔라우 퍼시픽 6일' 상품은 팔라우 관광의 묘미라 할 수 있는 '스노쿨링', '밀키웨이에서의 전신 머드팩', '마린선셋 호핑투어' 등 다양한 체험과 자유여행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19만 9000원부터 시작되며 옵션별로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두투어는 사전 예약하는 커플 혹은 부부에 한해 최고 50만원까지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150일 전에는 50만원, 120일 전 40만원, 90일 전 30만원, 60일 전 20만원, 30일전 1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