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한번은 트레킹, 페스티벌, 크루즈/ 박윤정 지음/ 트라이브즈 펴냄/ 1만8000원
저자는 여행사 대표다. 콘텐츠가 있는 여행을 위해 지금도 새로운 여행을 개발하고 있는 저자가 트레킹, 뮤직 페스티벌, 크루즈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꿈꿀 만한 여행 계획서를 써냈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수많은 곳을 여행했다. 지구 반대편 파타고니아로 날아가 트레
곧 다가올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자녀와 떠날 만한 첫 해외 여행지를 찾는다면 사이판만 한 곳이 없다. 작열하는 남국의 태양 아래 빛나는 코발트블루빛 바다와 눈부시게 빛나는 해변,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 잎과 파란 하늘 위 떠다니는 구름은 지상 낙원을 절로 떠오르게 한다.
연평균 기온이 26∼28℃로 온화해 여행하기 적합한 사이판은 전 세
남태평양의 보석 '팔라우'
모두투어가 팔라우를 허니문 여행지로 추천했다.
팔라우는 '신들이 흘린 남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천연의 자연과 다양한 생물 종을 간직한 휴양지로 꼽힌다.
모두투어가 지난 12일 출시한 '팔라우 퍼시픽 6일' 상품은 팔라우 관광의 묘미라 할 수 있는 '스노쿨링', '밀키웨이에서의 전신 머드팩', '마린선셋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