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웰메이드스타엠 공식 미투데이
배우 이종석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28일 오전 공식 미투데이에 "수족관에 처음 간 수하. 수하에 완전 빙의된 이종석. 촬영 중 쉬는 시간 물고기 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8회 촬영 당시 찍은 것.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수족관에서 스마트폰으로 물고기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흰 셔츠와 검정 정장바지를 입었을 뿐인데도 작은 얼굴에 길쭉한 다리가 매칭된 이종석의 미친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종석 미친비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미친비율, 역시 모델 포스 잔뜩나네" "이종석 미친비율, 얼굴 정말 작네" "이종석 미친비율, 정말 9등신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