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6월22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버냉키 후폭풍…심상찮은 외국인 자금 이틀새 1.2조 팔아 ‘셀코리아’ 오나
-文 “NLL 대화록 전면 공개를”
-대학가서 밀려나는 대학생들
△종합
[버냉키 후폭풍]
-신흥시장서 글로벌머니 이탈 가속…2차 피해 우려
-한국, 경상수지 흑자 덕에 他신흥국보다 충격 적을 듯
△이슈
[한국형 이민모델 만들자]
-이민자 선별해 받고 문화장벽 낮춰 낙오자 줄여라
-‘한국형 이민모델’ 못 만들면 시한폭탄 된다
△정치
-與 “盧, 北 핵무기 옹호발언 했다”
-김장수 “北 진정성 없어…도발 가능성”
△국제
-日 은행 주식 팔고 대출 외면…아베노믹스 발목
-사생활침해 구글 ‘사면초가’ 프랑스‧스페인서 벌금추진
-시진핑 “간부들 3愼 갖춰라"
△경제‧금융
-금융소비자보호처장 대통령이 임명
-보험사 특약 다시보세요
-자영업자 소득 20% 빚갚는데 써
△기업·증권
-런던이 놀랐다...삼성 프리미어 2013 신제품 9종 동시 공개
-기아‧르노삼성 치고받는 ‘감정싸움’
-삼성, 일본에서도 졌다
-‘버냉키 쇼크’ 코스피 1800선 1차 고비
-이머징마켓 펀드를 어이할꼬
△사회
-노‧사 참여없는 ‘통상임금’ 조정
-사기성 CP 발행 혐의 檢, 웅진그룹 압수수색
-미성년자 강간범 집행유예 없다
■한국경제
△1면
-투자자 "투매의 시대, 내 돈은 어디에.."
-외국인 이틀간 1조2천억 '팔자'
-롯데쇼핑 "점포 팔아 1조 확보"
△종합
[美 출구전략 후폭풍]
-"외국인은 출구전략 갖고 있어...주가 하락 오래가지 않을 것"
-"美 주식‧채권 일시 조정일 뿐"vs "경기회복에 장기적 위협"
△이슈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언제든지 공급되고 안전하며 값도 싼 에너지는 없다"
△정치
-여 "NLL도 국정조사" vs 야 "先 국정원, 後 대화록 공개"
△국제
-낙농업 앞세워 뉴질랜드 경제 날다
-시진핑, 보수주의 색채 짙어
-日, 법인세 낮추기 본격화
△금융
-금소처(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 안 한다
-한진, STX, 금호아시아나, 대한전선, 성동조선해양, 동부 올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해야
△산업
-삼성‧LG "中 돌파구 찾기 만만찮네"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할 사람"
△증권
-양적완화 후 증시 유입된 50조 빠져나가나
-"장기물 손해봐도 처분하자" 채권시장 이틀째 패닉 셀링"
-부동산 재벌도 목돈 확보 나섰다 (1면 이어)
-CS, 외국계 증권사 4년째 순익 1위
-"유아이에너지 상장폐지는 무효"
△부동산
-"아파트 청약절차 2주 정도로 앞당겨야"
-삼성물산, 8000억 공사 수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가격 '도돌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