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이하 야생의 발견)에서 미녀 다이버로 변신한 방송인 최송현이 울릉도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 최송현 미투데이
최송현은 울릉도에서 스킨 스쿠버 복과 일상복 차림, 민낯으로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한 것.
한편 최송현의 울릉도 여행은 17일 24일 양일간 KBS 2TV ‘야생의 발견’에서 방송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나도 울릉도 바다 가고 싶다" "최송현씨 스킨스쿠버랑도 잘 어울리는 듯.. "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