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20~3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4종 복합 건강기능식품 ‘루나빈’을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대두이소플라본을 함유했다. 불규칙한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체내 여성호르몬 분비의 균형과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풀무원건강생활측의 설명이다.
또 이 제품에는 테아닌,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철분(Fe)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가 함유됐다.
더불어 비타민B6, 비타민D, 산화마그네슘, 과일혼합농축액분말, 효모추출물분말 등이 포함됐다.
루나빈는 하루 한번 2정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된다. 가격은 3개월분(450mg*180정)에 18만원으로 헬스어드바이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