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가 민감성 트러블 피부를 위한 ‘클리낭스’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클리낭스’에는 피지 조절이 가능한 글리세릴 라우레이트 성분이 추가 된 것이 특징이다. 과다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며, 피지 생성을 감소시키고 모공에 피지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피부 트러블 균의 활동도 억제해 트러블이 심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기존 제품에 새로운 피지 조절 포물러를 추가한 ‘클리낭스 젤(200ml·2만7000원)’은 과도한 피지 및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폼 클렌징 젤이다.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가 60% 이상 함유돼 피부 회복에 좋다.
‘클리낭스 로씨옹(토너)(200ml·2만9000원)’는 피부를 부드럽게 정화시켜 막혀있는 모공을 열어주고 피지 생성을 관리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벤느 온천수에 함유된 규산염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시켜 준다. 파우더와 온천수가 층을 이루고 있어 두 가지 성분이 고루 섞일 수 있도록 반드시 흔들어 사용해야 한다.
피부 보호막을 회복시켜주고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트리아크네알(30ml·3만7000원)’은 트러블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자국을 완화시켜주는 트러블 집중 케어 제품이다. 각질 제거 성분인 글리콜릭산(AHA)으로 두꺼운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피에르파브르가 특허 출원한 에펙티오스 성분으로 피부 트러블을 개선시켜 준다.
클리낭스 제품은 전국 유명 약국과 가까운 드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