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실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최근 92%적중률, 2013년 누적수익률 320%, 수익률 최고를 달리고 있는 방송이 있기 때문이다. 그 방송은 ‘불TV’라 하며, 현재 전문가들이 찍은 급등 예상 종목들 모두가 대박수익을 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여의도 증권가 자타공인 일인자로 등극한 ‘스나이퍼’ 전문가의 반토막난 계좌에서부터, 수억에서 수십억의 손실을 입어 몇백만원 남아 고생하고 있는 개인들의 원금을 회복 시킨 사연이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그들은, ‘500만원이 20억 되는 계좌를 공개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직접 공개방송에 참여해서 실력을 검증하길 바란다.’ 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번에 불TV에서 ‘스나이퍼’ 전문가의 무료방송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히며 사상 최대의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불TV 베스트 ‘스나이퍼’ 전문가 무료방송 참여하기 => 여기클릭
그의 회원 김수아(48)씨는 “스나이퍼님의 종목발굴 기법에 매일 감탄하고 있어요. 실적과 재료를 겸비한 바닥 우량주를 정말 잘 찾아내시고,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매매해주셔서 신뢰가 가요. 진정성 있는 방송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오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라며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0년간 공직에 근무하다 최근 퇴직한 김남길(60세)씨는 “스나이퍼 전문가의 추천종목은 하루평균 7~8%, 한달기준 50% 수익률은 기본이다. 원금회복을 목표로 생각했지만 현재는 원금의 3배 정도되는 수익을 거두었다.”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나이퍼’ 전문가의 방송을 시청했던 투자자들은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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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 일명 깡통 사례를 보면 대부분 테마주, 급등주에 편승하여 매매를 하다가 결국 회복불능까지 가게 된다. 한두번 테마주의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여의도 증권가 자타공인 일인자인 스나이퍼 전문가는 일명 잡주로는 수익을 올릴 수 없는 이유로 ‘비중을 담아서 매매할 수 있는 종목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한 종목으로 100% 수익을 올려도 급등락이 심하거나 전체 시총이 작으면 비중을 실어서 매매하지는 못 하기 때문에 전체 계좌 수익률 5%를 올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스나이퍼 전문가는 최적의 매수기회로 꼽히고 있는 최근에도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금일 전격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나이퍼 공개방송에서는 실계좌공개 및 5월 신주도주종목들을 긴급 공개한다고 하니 그 동안 수익을 놓쳤던 분이라면, 이번 무료방송에는 필히 참여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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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전문가집단 불TV 특집무료방송 안내)
전문가: 스나이퍼 전문가, 프로텍터 전문가, 화식열전 전문가
일시 : 5월 16일(목) 오늘 마지막기회! 장중 08:00~15:00,
참가방법 : 불TV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청취가능
문의전화 : 1588-1071
[불TV 핫이슈 종목]
디아이, 스페코, 캔들미디어, 대한뉴팜, 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