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1차 민방위의 날 재난대비 훈련이 실시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가 차량이 통제되 텅 비어있다.
이번 대피훈련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KTX와 지하철, 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운행이 통제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번 대피훈련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KTX와 지하철, 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운행이 통제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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