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2일 스마트폰 발광 케이스 업체 세 곳과 반려동물용 의류 수입사 한 곳에 각각 불공정 무역 행위 판정을 내렸다.
무역위는 이날 제391차 회의를 열고 스마트폰 발광 케이스 제조사 A, B, C가 에스지디자인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정했다. 에스지디자인은 이들 기업이 자사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한 스마트폰 발광 케이스를 제조하
제 391차 민방위의 날 재난대비 훈련이 실시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가 차량이 통제되 텅 비어있다.
이번 대피훈련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KTX와 지하철, 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운행이 통제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제 391차 민방위의 날 재난대비 훈련이 실시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가 차량이 통제되 텅 비어있다.
이번 대피훈련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KTX와 지하철, 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운행이 통제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