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앤파트너스)
최근 이광수 정은지 니엘은 파주출판단지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함께 촬영에 임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해에 이어 2년째 환타 모델로 발탁된 이광수가 아이돌 그룹 리더이자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변신, 직접 캐스팅한 멤버인 정은지, 니엘과 함께 환타스틱한 아이돌로 데뷔한다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이때 정은지는 장신 이광수 때문에 키 굴욕을 당해야 했다. 키가 190cm에 달하는 이광수 옆에서 정은지는 작지 않은 키임에도 한참이나 작아보인 것.
정은지 키굴욕을 접한 네티즌은 "이광수 옆에 서니 정은지도 꼬마네" "이광수 키가 190cm였어? 헐~" "정은지 키굴욕, 광수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네" 등이 반응을 보였다.
이광수 정은지 니엘이 출연하는 환타의 새로운 광고는 4월12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