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
빅토리아는 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메이징 에프엑스~ 뉴질랜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은 기내 안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모습을 과시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빅토리아-크리스탈 민낯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크리스탈,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도대체 뭘 먹으면 이렇게 민낯도 깨끗한거지?" "둘다 너무 청순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