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회사가 모유를 연구하고 모유 수유를 권장한다는 것은 어쩌면 이해에 상충되는 활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매일유업은 모유가 아기에게 가장 좋은 식품이라는 점을 널릴 알릴 뿐 아니라, 모유 연구를 통해 어쩔 수 없이 모유 수유가 어려운 엄마들에게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를 권한다는 생각이다.
‘앱솔루트 엄마가 만든 명작’은 다년간 대한민국 엄마들의 모유 분석 결과를 반영해 영양 성분 하나하나를 모유 수준에 맞춰 좋은 성분은 더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넣으며 모유에 가장 가깝게 만든 분유다.
조제분유 전용으로 특허를 받은 면역 단백질 락토폰틴은 새로 추가하고, 두뇌·시력 성분인 DHA와 ARA는 모유 수준(17mg/100ml)으로 강화해 넣었다.
또한 일본산 원료와 영유아용으로 검증되지 않은 초유 성분은 일체 배제해 완벽을 기했다. 여기에 앱솔루트만의 안심 원칙을 적용해 농약, 항생제, 방사능 등의 위험 요소를 전부 차단했다.
정지아 매일모유연구소 소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대한민국 엄마들의 모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를 만들 수 있다”며 “내 아기가 건강한 모유를 먹고 있는지 궁금한 엄마라면 매일모유연구소의 모유 분석 서비스를 꼭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모유연구소는 전국의 산후조리원과 모유 세미나, 매일아이닷컴 등 온·오프라인에서 모유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 영양 분석과 상담을 제공하는 ‘모유 영양 성분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산후조리원은 매일아이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