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지혜 트위터)
모델 임지혜가 ‘로드 FC’ 화보의 노출 수위를 말했다.
최근 로드걸즈가 된 임지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등장한 ‘로드 FC’ 화보와 이를 찍은 소감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임지혜는 “난 스타화보 찍을 때도 이 정도로 노출 안 했었다. 내 모델 경력 10년 중 이 정도 노출은 처음. 로드걸즈는 내 모델 생활 중 최대의 노출이자 최대의 도전이닷. 부끄럼을 잘 타는 성격이지만 임지혜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임지혜가 새롭게 합류한 로드걸즈는 종합 격투기 단체인 '로드 FC'의 라운드 걸을 말한다. 임지혜는 다음달 13일 경기에 첫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