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리아)
롯데리아의 ‘랏츠버거’가 1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롯데리아는 25일 지난해 11월 선보인 랏츠버거가 출시 120일 만에 1000만개 판매고를 올렸으며 하루 8만3000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랏츠버거 1000만개 판매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롯데리아 랏츠버거1+1' 이벤트를 실시한다. 랏츠버거 2개를 50% 할인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쿠폰은 4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랏츠버거'는 '롯데리아(Lo)'와 '풍부한(lots)'의 합성어로 115g의 두툼한 소고기 패티를 통해 풍부한 식감을 강조하고, 상큼한 화이트소스를 곁들여 소고기 풍미 구현에 중점을 맞춘 롯데리아의 정통 비프(Beef)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