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감 스파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박 및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된 이 패키지는 90분 트리트먼트를 1인에게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바디 마사지를 이용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미니 버너와 인센스 콘, 아로마 아이필로우 등 가정에서도 반얀트리 스파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선물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사우나,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2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1박에 55만6000원(부가세 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