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엔터프라이즈에서 스니커즈 편집숍 ‘스틸레 디 마또’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오픈했다.
‘스틸레 디 마또’에는 체사레 파치오티가 론칭한 브랜드 포어스를 비롯해 로베르토 까발리, 존 갈리아노, 알레산드로 델라쿠아, 존 리치몬드, 마토, 루까 이아키니, 알렉산드라 스카르페타 등 20만~60만원대의 다양하고 감각적인 해외 명품 스니커즈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1일까지 전 제품을 10% 할인과 동시에 사은품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에게 미니 구두헤라 증정, 3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미니 클러치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