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유명 해외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즌오프 행사에는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입점한 해외브랜드까지 참여하는 등 지난해보다 50여개 늘어난 총 2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할 계획이다.
우선 14일부터 멀버리, 막스마라 등 해외명품 브랜드와 바이에토르, 빈스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시즌오프 행사를
PJ엔터프라이즈에서 스니커즈 편집숍 ‘스틸레 디 마또’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오픈했다.
‘스틸레 디 마또’에는 체사레 파치오티가 론칭한 브랜드 포어스를 비롯해 로베르토 까발리, 존 갈리아노, 알레산드로 델라쿠아, 존 리치몬드, 마토, 루까 이아키니, 알렉산드라 스카르페타 등 20만~60만원대의 다양하고 감각적인 해외 명품 스니커즈 제품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