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짝' 영상 캡처
23일 방송된 'SBS '짝' 돌싱특집 43기에서 여자 3호는 촬영 도중 갑자기 몸이 아파 동네 응급실에 실려갔다. 갑작스런 건강이상에 여자 3호는 결국 제작진과 합의 하에 하차 수순을 밟았다.
결국 여자 3호는 마지막 인터뷰 하나 없이 애정촌을 떠났다. 이로 인해 여자 3호에게 관심을 보이던 남자 1호는 "지금 심경이 너무 복잡하다. 걱정된다"고 밝혔다.
'여자 3호 중도 하차'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3호 중도 하차? 방송 후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네요" "여자 3호 중도 하차, 남자 1호 씁쓸했겠다" "여자 3호 중도 하차, 방송 보면서 참 안타깝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