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사진제공=KLPGA)
‘올해의 아름다운 선수’로는 김대섭(31ㆍ아리지CC)과 박인비(24)가 선정됐다. 골프 대중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한 ‘올해의 아름다운 골프장’은 체육진흥공단의 에콜리안CC와 베어크리크CC가 선정됐다.
이 협회는 신문ㆍ잡지ㆍ온라인 등에서 골프칼럼 및 골프관련 단행본 발행으로 골프 대중화와 골프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한편 2012 한국골프칼럼니스트 대상 시상식은 18일 서울 남산국립극장 대극장 내 대연회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