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스타K 사전투표 홈페이지 캡쳐)
20일 오전 11시를 조금 지난 현재 이들의 득표수는 단 1표 차이로 사실상 차이는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불과 10여표 안팎의 차이로 거의 매분 간격으로 1,2위가 뒤바뀌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23일 마지막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사전 인터넷 투표는 총점의 10% 비중을 차지해 5%를 반영하던 지난 해보다 비중이 커진 상태다.
로이킴과 딕펑스의의 초박빙 사전 인터넷 투표가 계속되는 상황에 대해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 “누가 우승자가 될 지 기대된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