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입큰
입큰 관계자는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진출 모델로는 한국의 대표 뷰티 아이콘인 ‘미스코리아’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중에서도 브랜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김사라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사라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F(x) 빅토리아와 함께 입큰의 대표 뮤즈로 활동하게 된다. 김사라는 입큰의 화장품 모델로서 일본 홈쇼핑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입큰 관계자는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진출 모델로는 한국의 대표 뷰티 아이콘인 ‘미스코리아’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중에서도 브랜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김사라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사라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F(x) 빅토리아와 함께 입큰의 대표 뮤즈로 활동하게 된다. 김사라는 입큰의 화장품 모델로서 일본 홈쇼핑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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