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은 31일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프리미엄 소프트 온돌매트 ‘온돌이야기’가 안전하고 건강한 잠자리로 수험생들의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온돌이야기’는 한국 전통 온돌을 그대로 구현한 국내 유일의 스마트탄소발열시스템 매트로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현지에서 체온유지 및 수면컨디션 용품으로 사용해 그 효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또한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G20정상 회의에서 세계정상들도 사용한 제품이다.
솔고바이오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열선 방식이 아닌 스스로 온도를 제어하는 반도체 기능이 내장된 숯 성분의 탄소발열체를 이용한 ‘온돌이야기’는 과열과 화재,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며 전자파가 나오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
특히나 구들장의 원리를 과학화한 ‘온돌축열판’을 매트에 장착하여 온돌방에서 느껴지는 숙성된 온열감과 풍부한 원적외선 방사로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에 탁월한 제품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 백경희 팀장은 “체온관리 및 한방 관련 국책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의료기기 제조 회사로써 소비자들의 건강, 특히 관리가 중요한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왔다”며 “온돌이야기는 그 노하우로 만들어진 집약체로 숙면을 유도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컨디션 관리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