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남성피부의 노화 고민을 해결해주고 밝은 피부 톤으로 가꾸어주는 남성 화장품 ‘보닌 더 스피릿’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닌 더 스피릿 라인’은 30대부터 40대까지 남성들이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타입별, 피부 고민별로 세심하게 피부 노화를 케어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푸석하고 당기는 피부건조를 즉각적으로 해소하고 안티에이징과 피부미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리뉴얼 했다.
이 제품은 지중해 심해에 서식하는 파디나 파보니카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사막의 장미 추출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면서, 남성 초기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보닌 더 스피릿 스킨’은 알코올 프리 타입으로 순하고 산뜻하게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정돈시켜 준다. ‘보닌 더 스피릿 에멀전’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끈적임 없는 촉촉함을 남기며, 미네랄 오일 프리 타입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