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0일 ‘생오미자’와 ‘오미자청’을 선보인다. 오는 13~19일까지 전점에서 최대 산지인 경북 문경에서 첫 수확한 오미자 40톤을 판매한다.
오미자 청은 생 오미자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섞어 약 30~40일 정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며, 꿀을 넣으면 더욱 맛있다.
오미자 청은 생 오미자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섞어 약 30~40일 정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며, 꿀을 넣으면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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