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은하 미니홈피
전은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전은하는 '2012 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4골을 터뜨리며 주목받았다.
그라운드를 '상투머리'로 누비며 맹활약을 펼쳤던 전은하는 일상에선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은하는 매번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깜찍하고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은하의 일상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축구 새로운 스타탄생인가?" "큰 가능성을 봐서 축구팬으로 든든합니다. 전은하 선수 화이팅!" "예쁜 만큼 축구도 최고스타가 되길. 다음번엔 우승 한 번 합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