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최고의 궁수인 임동현, 김법민, 오진혁 선수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시상식에서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국 최고의 궁수인 임동현, 김법민, 오진혁 선수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시상식에서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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