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망언한 이나현...결국 "내가 너무 막말?" 사과

입력 2012-07-28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J E&M
박태환 선수 망언 논란에 휩싸인 모델 이나현이 결국 사과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나현은 28일 오후 박태환의 실격 소식에 “박태환? 걘 좀 더 혼나야 돼”라는 발언으로 '박태환 망언' 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이 사태는 온라인을 통해 삽시간으로 퍼지며 누리꾼들이 이나현에게 이해하기 힘들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깨달은 이나현은 “죄송합니다. 제대로 보지도 않고 막말했네요”라며 뒤늦게 수습하려 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사늘하기만 하다.

한편, 이나현은 2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 참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50,000
    • +1.55%
    • 이더리움
    • 4,505,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17,000
    • -0.64%
    • 리플
    • 970
    • -4.15%
    • 솔라나
    • 301,500
    • -0.13%
    • 에이다
    • 813
    • -0.85%
    • 이오스
    • 769
    • -4.47%
    • 트론
    • 250
    • -6.02%
    • 스텔라루멘
    • 175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00
    • +9.65%
    • 체인링크
    • 19,000
    • -5.28%
    • 샌드박스
    • 403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