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의 새 모델에 배우 이제훈이 낙점됐다.
한국하겐다즈는 국내 진출 최초로 로컬 모델인 배우 이제훈과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하겐다즈 관계자는 “이제훈은 부드러운 이미지와 강한 남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는 매력적인 배우로, 부드러움 속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시크릿 센세이션’의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 모델”이라며“앞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하겐다즈의 주요 소비자인 2535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