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토리온
최근 진행된 스토리온 ‘토크&시티’의 ‘내조의 여왕’ 편 녹화도중 오서운은 운영 중인 패션 인터넷 쇼핑몰이 월 1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며 순수익으로 따지면 웬만한 대기업 간부급의 연봉보다 높다고 밝혔다.
반면 현진영은 음악 작업에 열중하느라 오서운의 정확한 수입을 모른다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낸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서운은 남편의 기를 살리는 패션 아이템과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했다. 남편인 현진영도 깜짝 출연해 결혼생활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 놓기도 했다.
한편 오서운의 수입과 이들 부부의 이야기는 30일 밤 12시 ‘토크&시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