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빈 미투데이)
1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폭풍! 식사 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치미. 다이어트 하느라 못 먹었던 거 다 먹고 있음. 요요 걱정 되네.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피자, 셀러드, 리조또 등 전부 페스트 푸드에 고칼로리 음식만 놓고 폭풍 흡입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피자를 들어 올리고 열심히 먹는가 하면 행복한 표정까지 짓고 있어 다이어트는 잠시 잊은 듯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예빈 다이어트 중단?”, “너무 폭풍식사하는거 아니에요?”, “와 먹기는 정말 잘 먹네. 복스럽게 먹는다”, “시치미 땐다고 숨겨지지 않을텐데 몸무게로 다 들통 나니”, “지금 많이 먹어도 충분, 살 뺄 때가 어딨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