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김주형의 드라이버 샷
▲왼쪽부터 문경은 감독, 안예인, 프로골퍼 김주형
이번 행사는 기존 본인이 보유한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와 나이키 골프의 신제품 VR-S를 비교, VR-S에 적용된 혁신 기술 넥스코어(NexCOR) 페이스 테크놀로지를 통해 향상 된 비거리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행사이다.
VR-S 스피드 트라이얼 17일 용인 고기리 한백 골프 클럽에서 열린 런칭 행사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7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개최된다. 나이키 골프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데모 데이를 통해서도 VR-S 스피드 트라이얼에 참여할 수 있다.
VR-S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VR-S 스피드 트라이얼 이벤트 페이지(trials.nikegolf.co.kr)에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할 수 있으며 모든 시타 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나이키 골프 김동욱 대표는 “VR-S 스피드 트라이얼 이벤트는 한국뿐만 아니라 나이키 골프가 진출한 전세계 시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나이키 골프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고객 체험 마케팅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나이키 골프가 고객들의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클럽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입증할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