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영도다리에서 파격 노출 감행했던 박하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영화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속옷만 있은 채 몸을 웅크리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당시 박하선은 영화 '영도다리'에서 10대 미혼모 인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박하선이네~ 상상이 안간다" "박하선 이런 내면 연기도 어울렸구나" "박하선에게도 섹시한 모습이 있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7일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2 팔도프로야구' 개막전 시구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