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기위한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과 유선영(26ㆍ정관장)이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힐스 CC(파72·6702야드)에서 치러지고 있는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적어내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태극낭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기위한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과 유선영(26ㆍ정관장)이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힐스 CC(파72·6702야드)에서 치러지고 있는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적어내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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