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별장형 오피스텔 '오션팰리스' 분양 열기 이어져

입력 2012-01-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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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이후 관심 집중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이후 제주도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 별장형 오피스텔인 오션팰리스각 각광받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고품격 별장형 오피스텔 오션팰리스가 분양중인데, 오션팰리스는 별장형 오피스텔로 개인, 가족 별장으로 휴양으로도 쓰이며, 호텔식 레지던스 임대사업용으로도 많이 애용된다.

오션팰리스는 해외 고급호텔 수준에 맞게 고품격으로 시공한다. 고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유럽형, 베토벤형, 일본형의 세 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평형은 다양하게 총 257실로 지하5층 지상 11층 규모이다.

내장재는 고급자재 명품 풀 옵션으로 내부에 주방뿐 만아니라 전자제품들이 빌트인 되어 있으며 호텔식 로비 및 복도로 꾸며지며 골프 정회원 대우로 연중 부킹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해수사우나, 휘트니센터, 커피숍 등 고급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실투자금대비 년 10.45% 확정수익률을 지급하며 보증서를 발행한다.

지금 제주도는 사업비 금액만 6조 5,533억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6대 핵심 프로젝트 개발사업(1.영어교육도시, 2.서귀포 관광미항 3. 헬스케어타운 4.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5. 신화 역사공원 6.첨단기술단지)중 5대 초대형 사업이 서귀포에 집중 투자되어 서귀포는 인적 물적 교류의 최대 수혜지가 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제주도 별장형 오피스텔 사업이 급 부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1년 870만명으로 목표 초과달성하여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숙박시설이 부족한 현실이다. 특급호텔수는 각종 규제로 10년 전 그대로이며 시설 또한 낙후되어 늘어나는 관광객의 수요를 양적, 질적으로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이제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었으니 해외에서도 관광객들은 더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할 때 오션팰리스는 제주의 관광 중심지인 서귀포에 위치해있고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와 레저, 주거기능에 이르기 까지 다목적 기능을 지닌 별장형 오피스텔로 휴양과 수익성 모두 다 가능한 새로운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신 후 강남 역삼역 3분거리에 있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시면 동호수 지정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02-79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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