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가 훌쩍 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토크&시티'에서 새롭게 진행을 맡은 변정수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스페셜편 촬영을 가졌다.
촬영에는 변정수가 친구라고 표현할 만큼 폭풍 성장한 딸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직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유전자를 덕택에 남다른 발육을 자랑해 마치 자매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새 단장한 '토크&시티'는 18일 밤 11시 변정수의 발랄한 LA 쇼핑기가 펼쳐지는 스페셜 편에 이어 명품 스타일의 고급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팁이 공개되는 12시 본방송이 연속으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