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을 추가모집에도불구하고 서울 소재 자율형 사립고 8개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해 무더기 미달사태를 빚었다.
2일 서울시교육청이 이틀간 모집정원이 미달된 자율고 10곳을 대상으로 1차 추가모집을 실시한 결과, 용문고와 우신고, 경문고, 대광고, 장훈고, 동성고, 미림여고, 보인고 등 8개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해 미달됐다.
정원을 채운 학교는 선덕고, 숭문고 두 곳에 그쳤다.
신입생을 추가모집에도불구하고 서울 소재 자율형 사립고 8개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해 무더기 미달사태를 빚었다.
2일 서울시교육청이 이틀간 모집정원이 미달된 자율고 10곳을 대상으로 1차 추가모집을 실시한 결과, 용문고와 우신고, 경문고, 대광고, 장훈고, 동성고, 미림여고, 보인고 등 8개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해 미달됐다.
정원을 채운 학교는 선덕고, 숭문고 두 곳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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