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천문화재단
공연은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로, 시민 300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송창식·김세환·정훈희·한대수 구성한 ‘세시봉 친구들 두 번째 이야기’무대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제13회 심청효행대상’시상식도 열었다. 심청효행대상은 지난 1991년 재단 설립 후, 재단이 경인지역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행사 중 하나다. 시상에서는 효녀·다문화가정 효부 등 13명에게 총 7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공연은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로, 시민 300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송창식·김세환·정훈희·한대수 구성한 ‘세시봉 친구들 두 번째 이야기’무대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제13회 심청효행대상’시상식도 열었다. 심청효행대상은 지난 1991년 재단 설립 후, 재단이 경인지역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행사 중 하나다. 시상에서는 효녀·다문화가정 효부 등 13명에게 총 7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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