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더커드(대표 박영진)는 30년 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 철저한 위생관리로 국내 오리고기 육가공 업계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오리알의 부화에서부터 사육, 가공, 포장까지 완벽한 위생설비를 갖추며 공정과정에서 오염을 완벽히 차단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오리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깨끗한 물과 녹차를 먹여 키운 국내산 오리로 만든 ‘다향오리’ 훈제바베큐는 신선한 오리의 뼈를 발라내어 참나무칩으로 훈연한 제품으로 맛이 고소하고 담백하다.
뼈가없어 간편한 훈제바베큐 상품은 슬라이스 해 팬에 굽거나 찜기에 가열해 신선한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다향오리’ 훈제슬라이스는 먹기 편하게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 돼 있으며, 1인분(180g)씩 포장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박영진 대표는 “생소한 요리법과 외식용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가정용으로 쉽게 자리 잡지 못하던 오리고기를 독창적인 사육방법과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홈푸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