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특은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 강소라를 외조하기 위해 그녀의 드라마 촬영장을 찾았다.
이특은 촬영장에서 강소라와 드라마에서 러브라인을 만드는 탤런트 최민에게 질투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184Cm의 훤칠한 키와 깔끔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탤런트 최민은 2009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했다. 영화 '여고괴담 5'에서는 기호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 후 드라마 '맨 땅에 헤딩' '파스타'에 출연했고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서 최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최민의 큰 키와 완벽한 몸을 보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