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덥고 짜증나는 출근길, 여름테마주 주목

입력 2011-05-25 13:00 수정 2011-05-25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투자자 빙과류, 음료, 주류 대표적 수혜주 관심

최근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 사이에서 더위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함께 올여름 더위가 평년보다 심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투자자들의 눈길이 자연스럽게 여름철 수혜주로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 무더위 수혜주로 지목되는 종목은 빙과류의 롯데삼강, 빙그레, 음료의 롯데칠성, 주류의 하이트맥주가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와 관련되어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신일전자, 위닉스, 이젠텍 등이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날씨의 예측이 힘들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무더위라는 요인 뿐 아니라 종목의 밸류에이션도 함께 고려해 종목선정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동양종합금융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솔로몬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업계최저 연 7.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ex. 유니슨, 티케이케미칼, 엔알디, 코데즈컴바인, 골프존, 대유에이텍 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저렴한 비용 연 7.5% 금리(월 0.7%이상의 수익률이면 이자비용 처리가능)

◆ 팍스넷 스탁론 경품이벤트 실시!

증권포털 팍스넷이 6월 30일까지 스탁론을 널리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방법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스탁론 상담신청을 하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팍스넷은 스탁론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기간동안 스탁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대출금액에 따라 100%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팍스넷 이벤트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가 팍스넷 스탁론 투자법을 알게 될 것이며, 이를 활용해 보다 여유있는 주식투자로 수익률 상승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이벤트 및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실시간 대출조회

[No.1 증권포털 팍스넷] 05월 25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닉스, 유성기업, 유니슨, 기아차, 아미노로직스, 젬백스, 삼성전자, 진흥기업, 티케이케미칼, CT&T, SK이노베, 신화인터텍, 삼성전기, 엔알디, 씨앤케이인터, 한국전력, 현대차, 하나금융지주, KT, 알앤엘바이오, LG전자, 이니시스, 대한전선, 온세텔레콤, 두산인프라, OCI, 일신석재, 우리금융, 코데즈컴바인, 골프존, STX조선, 미주제강, 외환은행, 셀트리온, 홈센타, 누리플랜, 서울반도체, 한솔홈데코, 대봉엘에스, 한화케미칼, POSCO, LG디스플, 두산중공업, STX팬오션, 금호석유, 유아이에너지, 삼성생명, 지아이바이오, 제일모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03,000
    • +3.78%
    • 이더리움
    • 4,622,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0.65%
    • 리플
    • 996
    • -0.2%
    • 솔라나
    • 301,300
    • -0.46%
    • 에이다
    • 829
    • +0.24%
    • 이오스
    • 788
    • -0.13%
    • 트론
    • 253
    • -0.39%
    • 스텔라루멘
    • 183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200
    • -1.08%
    • 체인링크
    • 19,880
    • -1%
    • 샌드박스
    • 417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