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서울 코엑스아티움에 개관한 '현대아트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에 현대차 고객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출연진이 현대아트홀 공연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
우선 현대차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월 1일(금)과 2일(토) 서울 강남구 현대아트홀에서 펼쳐질 '현대아트홀 페스티벌'에 올해 현대차를 구매한 전·현직 교사 및 교직원 고객 800명(1인 2매, 총 1600명)을 초청 '1980년대 대중 음악의 아이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해당 고객들은 13일부터 31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또한 현대차는 오는 26일(목)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타악기 스페셜 콘서트'에 현대차 여성 고객 300명(1인 2매, 총 600명)을, 6월10일(금)에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벨로스터 구매 고객 400명(1인 2매, 총 800명)을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초청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해당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각각 5월 22일과 5월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공연 초청 이벤트와 함께 현대차는 현대아트홀이 위치해 있는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6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쏘나타 하이브리드 및 그랜저를 전시하고, 전시현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설명 및 구매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