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파니(25)가 양악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 결과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쏠렸다.
이파니는 3월 18일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양악수술의 일종인 턱관절교합수술을 받았다.
이파니는 회복 기간에도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지난주 이파니는 수술한 지 얼마 안 돼 부기가 남아있었지만 KBS 2TV '출발 드림팀2' 녹화에 참여해 스케줄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이파니의 수술결과 모습은 앞으로 방송될 '출발 드림팀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