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가 판매 및 서비스 네크워크를 강화시키겠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강화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렉서스 천안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이달 중 강서, 일산 등 총 3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렉서스 천안 전시장은 렉서스 대전 중부 모터스가, 렉서스 강서 전시장은 렉서스 서초 프라임 모터가, 렉서스 일산 전시장은 렉서스 용산 천우 모터스가 각각 운영을 맡는다.
한편 렉서스 브랜드는 잇따른 전시장 오픈으로 전국적으로 총 12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전국적으로 보다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판매 및 서비스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