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니스트협회 특별상을 수상한 국산볼기업 볼빅 문경안 회장
올해를 빛낸 선수로는 일본프로골프협회 역대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 선수가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상금왕과 베어트로피를 수상한 최나연이 각각 뽑혔다.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는 신문, 잡지,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칼럼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골프문화 향상을 위한 기고활동과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 올해를 빛낸 선수:김경태(남) - JPGA 역대사상 처음으로 한국인 상금왕
최나연(여) - LPGA 상금왕 및 최저타수상
* 2010 환경경영상:한맥CC & 노블리아 - ‘친환경골프장’이라는 철학을 창출
* 2010 사회공헌상: 군산CC - 불우이웃돕기, 각종대회유치, 국민체육·여가활동선진화에 기여
* 2010 특별상:문경안 - 전 세계 35개국에 국산 볼을 수출하며, 국산볼을 통해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
* 2010 칼럼니스트 대상:윤은기 - 수 많은 칼럼과 골프칼럼니스트협회 위상을 높인 공로
* 2010 최우수 신인칼럼니스트상:임재현 - 에이스회원권 인터넷 신문 기고
* 2010 아름다운 캐디상: 김재희(캐슬파인GC) - 옥구지역아동센터 후원 활동
김진희(여주그랜드CC) - 고아원 등 불우이웃돕기 선행
김혜경(파인리즈CC) - 매주 무료 초등학교 골프교실운영
* 2010 올해 기자상:일간지부분-매일경제 오태식 골프담당 기자
-잡지부분:서울경제골프매거진 김종렬편집장